공자가 벼슬을 살았을 때 세 가지 형이 있었다. 즉 정도(正道)를 행할 만하다고 보고 벼슬을 산 견행가의 사관, 대우가 예로서 하기 때문에 벼슬을 산 제가(際可)의 사관, 군주가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산 공양(公養)이 사관이다. 공자는 노(魯) 나라 계(季)환(桓)자(子)에게서는 정도를 행할 만한다고 보고 벼슬을 살고, 위(衛) 나라 영공(靈公)에게서는 예(禮)로 받아들여져서 벼슬을 살고, 위 나라 효공(孝公)에게서는 현량한 인재를 길러 주어서 벼슬을 살았다. -맹자 독서는 단지 지식의 재료를 공급할 뿐이다. 그것을 자기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사색의 힘이다. - A. 슈바이처 오늘의 영단어 - machinegun : 기관총밥 빌어다가 죽 쑤어 먹을 놈 , 성질이 게으른 데다가 소견마저 없는 사람을 욕으로 이르는 말. 오늘의 영단어 - disastrous : 피해를 입히는, 재난을 초래하는오늘의 영단어 - majoring in urban development : 도시공학을 전공하고 있는 오늘의 영단어 - indigenous : 토착의, 원산의, 자생의오늘의 영단어 - KPC : Korea Productivity Center : 한국 생산성 본부하나의 작은 꽃을 만드는 데도 오랜 세월의 노력이 필요하다. -블레이크 오늘의 영단어 - maturity : 잘 익음, 성숙