군자의 마음은 바다처럼 깊고 넓으며, 물처럼 담백한 것이다. 범질(范質)이 그의 조카에게 가르친 시구. -소학 불평, 불만, 헛된 마음가짐으로 정신을 더럽히는 자는 자신의 육체와 주변 환경까지도 경시하여 더럽힐 것이다. 어떤 장사든 사람들이 싫증을 느끼면 그것을 끝이다. 그러므로 사람들이 자신의 가게를 좋아하고 자주 이용할 수 있도록 하지 않으면 안 된다. 돈을 벌고 싶으면 먼저 상대편의 입장에 서보라. 그리고 그들이 좋아할 만한 행동을 하라. -오타니 요네타로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. 대장부란 인(仁)이라는 천하의 넓은 집에 살고, 예라는 천하의 바른 위치에 서서, 의리라는 천하의 큰 도를 행하는 것이다. -장자 좋은 일이 있으면 임금의 덕이라 하여 임금을 칭송하고 잘못이 있으면 나의 책임이라 하는 태도를 지니고 있으면, 그 감화는 저절로 백성에게 미쳐서 충성된 마음이 생기는 것이다. 공자가 한 말. -예기 죽음이란 우리에게 등을 돌린 빛이 비치지 않는 생의 한 측면이다. -릴케 오늘의 영단어 - take advantage of : 속이다, ..을 이용하다, (여자를)유혹하다말 가는 데 소도 간다 ,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. 실물의 형상이 굽으면 그 그림자도 또한 굽다.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란다면 좋은 행위를 해야 한다. -관자